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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토끼띠 운세 요점정리

너도 할 수 있어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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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토끼띠 운세

2024년 갑진년 토끼띠 운세 요점정리
2024년 갑진년 토끼띠 운세 요점정리

십이지신의 네 번째에 해당하는 토끼띠(묘)는 2024년 갑진년 용의 해에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는 매우 길한 한 해이다. 2023년 계묘년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고 전진하는 대박 해인데요. 재미로 보는 2024년 토끼띠 운세를 살펴본다.

 

2024년 갑진년은 토끼띠들에게 최고의 해가 될 수 있는데. 대박이 나는 띠로 그동안 마음먹었던 일들을 행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다. 모든 토끼분들의 총운이 두루두루 좋기 때문인데요. 영특하여 학자로서의 삶이 어울리며 인기가 높은 토끼띠는 타고난 성품이 맑고 선하며 정이 많아, 사랑을 많이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띠이다.

 

특히 갑진년에는 애정운이 매우 상승하게 되는데. 사람들을 향한 이해심이 높고,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배려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을 끌어모으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타고난 인덕이 많아 귀인을 만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웃어른들에게 이쁨과 사랑을 받으므로 이끌림을 받아 크게 대성할 수 있겠다.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고, 큰 나무가 나의 그늘이 되어 나를 이끌어 주는 시기로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도 무탈하며, 잘 살아갈 수 있는 복이 가득찬 한 해이다. 불합격을 합격으로 바꾸고, 또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갑진년이 되는데. 전화위복이 되는 한 해로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크게 성공할 수 있겠다.

 

1999년 기묘생, 26세 [갑진년 토끼띠]

26세 기묘생은 갑진년에 생기와 활력을 얻고, 나를 해치는 기운이 전혀 없으니 아주 좋은 길운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방황하는 시기였으나 2024년에는 지금까지의 불운이 길운으로 바뀌게 되고 대운이 들어와 있는데. 지금까지 이런저런 걱정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일들을 실천으로 옮기고 도전할 수 있는 시기이다.

 

몸과 마음이 모두 편해지는 갑진년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은데요.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좋은 기운이 들어오게 되고, 하반기에는 이로 인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뜻하지 않은 지출은 조심해야 하며, 계획을 세우고 돈을 쓰는 것이 좋겠다.

 

이제까지 주위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부터는 인연이 귀인이 되는 형국으로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로 인해 성공에 오를 수 있다. 모든 직업이 대길하고 애정운도 아주 좋아 연인과의 사랑도, 혼인문도 열려 결혼식을 올려도 매우 좋은 갑진년이 되겠다. 

 

1987년 정묘생, 38세 [갑진년 토끼띠]

38세가 정묘생은 2023년 계묘년 37세에 인생에 두 번째 성주운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2023년에 일이 잘 풀렸다면 더욱 승승장구하실 수 있을 것이며, 10년 대운을 받지 못했더라도 무탈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갑진년이 되겠다.

 

다만 잘난척을 피하고 사람을 대할 때는 겸손함과 경거망동을 피해야 하는데. 갑진년에는 무리한 욕심은 잠시 접어두고 현재에 하는 일에 더욱 몰두하는 것이 좋겠다. 남의 조언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며, 과도하게 일을 벌이는 것은 좋지 않겠다. 

 

시작이 어려우나 일단 시작하면 운이 크게 상승하는 형국으로 열심히 살면 원하는 성공을 이룰 수 있는데. 금전운과 연애운이 좋아지는 해로 여유로운 갑진년을 보낼 수 있겠다. 원하는 만큼에 웃을 일들이 생겨나고, 노력을 하면 결실을 맺는 굉장히 좋은 길한 한 해가 되겠다. 

 

1975년 을묘생, 50세 [갑진년 토끼띠]

50세 을묘생의 경우 두뇌가 뛰어나고 영특함이 차고 넘쳐,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이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들로 2023년에 주춤했던 운이 갑진년에는 탈바꿈을 하여 나를 도와주는 운으로 바뀌게 된다.

 

감나무에서 실제 감이 떨어지는 대박의 갑진년으로 그동안 손실을 봤던 것에서 금전이 돌아오고, 사업을 해도 좋고, 이사를 해도 좋고, 매매를 해도 좋다. 그동안 멈춰있던 것들을 이룰 수 있는 매우 대길한 갑진년인데요. 다만 좋다고 해서 너무 위험하고 무리해서 일을 키우는 것은 역시나 좋지 않는다.

 

사업을 하실 때는 좋은 기운을 가진 터를 택하시면 더욱 성공운이 상승하게 되는데. 다만 너무 요행을 바란다거나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르며, 나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세상이 움직이고 나에게 복이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다.

 

1963년 계묘생, 62세 [갑진년 토끼띠]

62세 계묘생 토끼띠는 사랑을 많이 받는 다른 토끼띠와 달리 부모와의 인연이 약하므로 자수성가를 이루어야 하는 분들이 신다. 그리하여 기댈 곳이 부족하다 보니 무슨 일이든 쉽게 결정하고, 섣불리 실행하여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로 인해 고달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다.

 

2024년 갑진년에는 대길한 운이 들어와 원하는 바,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데. 다만 태어난 해에 기운이 약하므로 운이 들어와도 크게 변화를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다. 타고난 사주가 약해 발복을 하기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인데요. 운을 받아도 잘 알지 못하나 들어온 운으로 인하여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겠다.

 

똑같은 운이 들어와도 계묘생 사람들은 타고난 사주로 인해 더 많이 노력을 해야 복을 쟁취할 수 있는데. 어찌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들어오는 대운으로 자식들로 인해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나의 고민들이 해결되는 갑진년이 되겠다.

 

1951년 신묘생, 74세 [갑진년 토끼띠]

74세의 신묘생의 경우 사교술이 매우 높고 잔꾀가 뛰어나다. 대인관계가 매우 원만하며, 실패를 하더라도 신념과 의리가 있으며, 주위의 도움을 받아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많다. 신묘생 사람들은 2024년 갑진년에 운수대통하는 형국으로, 투자를 해도 좋고, 확장을 해도 좋고, 이사를 하여도 좋은 대길한 갑진년이 되겠다.

 

기운이 회복되고, 몸과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갑진년이다. 들어오는 운으로 인해 지병을 완전하게 고치지는 못하더라도 몸에 좋아지고, 개운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며, 새로운 힘이 생겨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족들로 인한 고민들도 해결이 되어 가을에 곡식을 거둬들일 일만 남은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겠다.

 

2024년에 대박 나는 띠 중 하나가 토끼띠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길한 갑진년이 찾아왔는데. 하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것이 세상이치이다. 갑진년에는 나의 수고로움에 비해 더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으니, 원하는 모든 것을 소원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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