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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닭띠 운세 요점정리

너도 할 수 있어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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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닭띠 운세

2024년 갑진년 닭띠 운세 요점정리
2024년 갑진년 닭띠 운세 요점정리

십이지신 가운데 열 번째 띠인 닭(유) 띠는 참으로 힘들고 지친 인생을 살아왔는데. 돈이 있으면 사람이 힘들게 하고, 사람이 있으면 돈으로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다. 인생이 바닥을 친 만큼 더욱 비상할 일만 남았는데. 재미로 보는 2024년 닭띠 운세를 살펴본다.

 

단정한 외모에 사교성이 뛰어난 닭띠는 사람을 아우르는 능력으로 영업적인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남에게 폐가 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며, 생각이 높고, 미래를 내다보는 선경지명이 뛰어나다.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모든 일에 허술함이 없이 계획을 세워 이루어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기 관리가 뛰어나지만 타고난 복이 부족하다 보니 삶이 고달플 수 있는데. 그러나 부모에게는 효심을 다하는 천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내가 노력하는 만큼에 인정이 없고 대가가 없어 마음도 지치고 몸도 지쳐가는 인생을 사셨는데. 그 누구 하나 내 속을 보여줄 사람이 없어 남 모르는 외로움과 속앓이가 크기도 하였다.

 

닭띠사람들은 성격이 너무 옳고 강직하다 보니 되려 쉬운 길을 가지 못하고 어려운 길을 걸어왔는데. 나쁜 삼재를 맞은 것도 아닌데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고, 사방이 막힌 것처럼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면 뒤로 후퇴되는 인생의 고난을 반복하였는데. 바닥을 치고 드디어 2024년 갑진년에는 좋은 길운을 맞이하게 되겠다.

 

2024년 음력 정월이 되면 옛것은 가고 새로운 기운을 맞이하게 되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일이 풀리기 시작하고, 대박 운을 맞아 전화위복이 되는 갑진년이 되겠다. 손님이 없던 가게에 손님으로 문턱이 닳고, 사람운, 직장운, 영업운, 금전운이 채워지는 해후년이 되겠다.

 

갑진년 닭띠는 용띠와 육합이 들어 일을 같이 도모하기에 매우 좋고, 뱀띠와 소띠와는 삼합이 들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겠다.

 

2005년 을유생, 20세 [갑진년 닭띠]

20세가 되는 을유생의 경우 강한 기를 가지고 태어난 분들인다. 어느 곳을 가도 기가 눌리지 않으며, 갓 20살임에도 불구하고 기세가 당당하니 두려울 게 없다. 성격이 활발하고 활동적이어서 크게 되는 사주로 정치인, 공무원, 군인, 경찰관 등 나라밥을 먹는 직업을 선택해도 손색이 없는 닭띠가 되겠다.

 

강한 사주로 가지고 태어나 2024년 갑진년에 대길한 운을 맞이하게 되는데. 내가 마음먹은 대로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로 주저하지 말고 뜻을 펼칠 수 있는 해후년이 되겠다. 갑진년 좋은 운에 나의 노력이 더해지면 내 운세가 하늘을 날아오르고, 다가오는 내 후년에도 큰 길운을 맞이할 수 있겠다.

 

1993년 계유생, 32세 [갑진년 닭띠]

32세가 되는 게유생 닭띠는 내가 노력한 만큼 원하는 데로 일이 흘러가지 않아 스스로 좌절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인데요. 갑진년에는 들어오는 대운으로 기세가 급상승하고, 대통할 운세를 맞게 되겠다. 사업운, 직장운도 좋고, 명예운도 올라가며, 모든 것이 상승하므로 그동안에 펼치지 못했던 것들을 드러내고 성공하는 해후년이 되겠다.

 

도움을 청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고, 구하고자 하면 얻어지는 계유생인데요. 다만 사업이 잘 된다고 해서 욕심을 부려 확장시키기 보다는 갑진년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더욱 발전시켜 한 단계 나아가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 어디 가나 귀하게 대접받는 갑진년이 될 것인데요. 다만 자동차 사고수가 있으니 조심하며 주의를 기울어야 하겠다. 

 

1981년 신유생, 44세 [갑진년 닭띠]

44세가 되는 신유생 닭띠는 강직한 성품으로 남에게 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부모복이 약하여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수성가를 이루어야 출세를 하고, 명예운이 올라가게 되는데. 드디어 갑진년에는 삶이 안정기에 들어가는 시기로 그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둘씩 풀리는 해후년이 되겠다.

 

사업이나 가정이나 모든 곳에서 평화와 안정이 깃드는 한해로 그다지 나쁜 것이 없이 무탈하게 진행되는 갑진년이 되겠다. 특히 음력 생일이 5월 6월이신 분들이 사업이나 자영업을 한다면 거래처가 늘고,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길한 한 해이다.

 

2024년 갑진년에 굉장히 대길한 운세를 맞아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에 도전을 하고, 이룰 수 있는 해후년이 되었는데. 다만 일이 뜻대로 잘 되는 것에 지나친 자만심을 가지면 그 틈으로 망조가 들어올 수 있으니 자존감은 높이되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겠다.

 

1969년 기유생, 56세 [갑진년 닭띠]

56세가 되는 기유생 닭띠는 자존심이 강해 하소연할 곳도 없이 사면이 막힌 것 같은 답답한 시간을 지나왔는데. 나쁜 운이 겹겹이 쌓이는 형국으로 성공은커녕 먹고사는 것에도 힘들었을 것이다. 열심히 일은 하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뒤돌아보면 남는 것이 없었던 지난날이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참고 기다린 덕에 열매를 맺게 되었는데. 겹겹히 쌓였던 지독한 비운들이 사라지고, 갑진년에는 새 기운이 차고 들어와 고생이 끝나고, 대길할 수 있는 운세이다. 금전운, 명예운, 직장운이 상승하여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대운이 맞이하게 되는데. 자손도 안정이 되고, 가정에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즐거운 한 해가 되겠다.

 

다만 강한 자기 고집을 내려놓는 것이 필요한데요. 겉으로는 부드러우나 숨겨진 성격이 너무 강인하고 자부심이 강해, 남의 의견을 잘 수렴하지 않는데. 그로 인하여 부러질 수 있으니 자신을 조금 내려놓고 이제부터라도 남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1957년 정유생, 68세 [갑진년 닭띠]

68세가 되는 정유생 닭띠는 타고난 부모복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어렸을 적부터 외롭게 커오신 분들이 많은데요. 영특한 머리와 잔꾀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을 꾸미고 돋보이는 것을 좋아하며 언변과 사교성이 뛰어나 항상 주위에 사람들이 떠나질 않는다..

 

갑집년에는 그동안 쌓아왔던 사람이나 재물이 액맞이를 하므로 모진 풍파 없이 무탈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겠다. 힘들었던 것들이 제자리를 찾고 다시 원기를 충전하고 에너지를 얻게 되며, 특히 배우자와의 사이가 돈독해지는 화합이 들겠다.

 

갑진년에는 모든 일을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과 잘 의논하여 화합하여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인데요. 길운이 들어오므로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기에 좋은 한해가 되겠다. 다시 한번 인생에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되겠다.

 

1945년 을유생, 80세 [갑진년 닭띠]

80세가 되는 을유생 닭띠는 아주 대길한 운을 맞이하게 되는데. 하늘이 돕고 땅이 돕는 형국으로 연쇄는 많으나 움직이면 승승장구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 또한 건강운도 좋아 막힘이 없는데. 2023년까지 여러 가지 위험을 겪었다면 다시 운이 상승하는 해후년을 맞아 편안하고 안정된 인생을 사실수 있겠다.

 

2024년 갑진년에 닭띠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대길한 운이 깃들게 되는데. 그동안 바닥을 친 만큼 더 큰 운을 맞이하여, 내 인생이 바뀌고, 용기를 얻고, 기회와 귀인이 찾아오는 한 해가 되겠다. 많이 지치신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좀 더 힘을 내어 힘차게 전진하시어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바람을 이루시는 갑진년이 되시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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