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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돼지띠 운세 요점정리

너도 할 수 있어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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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돼지띠 총 운세

2024년 갑진년 돼지띠 운세 요점정리
2024년 갑진년 돼지띠 운세 요점정리

돼지띠는 갑진년 용띠와 원진이 있으나 그 영향력이 적어 충분히 극복하여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길한 한 해가 될 것인데요. 낙천적으로 보이나 굉장히 영특한 분들로 머릿속에는 앞날에 대한 모든 것들의 계산이 담겨 있다. 물론 게으른 면도 있고, 고집도 있지만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밀고 나가는 뚝심도 가지고 있다.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으면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성과를 이루고 끝을 보게 된다. 성격이 솔직하고 정직하여 신뢰가 높고, 거짓이나 속임수를 싫어하는데. 기술적인 면이 뛰어나 한 분야에 장인이 많고, 주변 사람들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잘 베풀고 기분파로 이해심이 많아 타인의 실수나 부족함을 용서하고 덮어주는 배려심을 가지고 있다.

 

한 번 성질을 내면 무섭지만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화해를 청하니, 잠시 기다려 주는 것이 좋겠다. 리더십과 독점욕을 가지고 있는 돼지띠로 친해지기까지는 마음을 잘 열어보이지 않지만 한 번 마음을 열면 변하지 않는다. 반면 한 번 돌아서면 다시는 뒤돌아 보지 않을 만큼 냉정한 면을 가지고 있다.

 

2023년 계묘년부터 조금씩 운이 열리기 시작하여 2024년 갑진년에는 더욱 좋겠고, 내후년인 을사년에는 더욱 빛을 발하여 대박운을 맞이하게 되는데. 계묘년에 금전으로 막히고 힘들었다면 갑진년에는 좋은 운기로 상승하니 서서히 풀려가는 형국으로 재물운, 문서운, 사업운, 승진운이 좋아지겠고, 무탈하고 평안한 갑진년이 되겠다.

 

돼지띠 남성은 그나마 편안한 삶을 살아가나, 여성의 경우는 가장의 무게를 짊어져야 하며, 내가 가족을 책임지고 희생해야 하는 인생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타고난 재물복이 있어 금전은 들어오나 주머니에 남아나는 게 없어 그동안 마음만 급했다고 할 수 있는데. 재물운이 상승하여 돈이 들어오니 갑진년에는 내 곳간을 더욱 잘 지키고, 무리해서 움직이기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맡기는 것이 좋겠다.

 

다만 갑진년에는 지난 인생을 정리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반환살로 인하여 자칫 부부간의 이별수가 들 수 있으니, 나를 내려놓고 대화로 풀어 한해를 무탈하게 잘 넘기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인연을 꿈꾸기보다는 많이 움직여 일 쪽으로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원진이 들어 관재, 구설이 따를 수 있겠으나 크게 신경 쓰면 몸만 상하니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중요하겠다.

 

2007년 정해생, 18세 [갑진년 돼지띠]

18세가 되는 정해생 돼지띠는 학업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겪어오셨을 것인데요. 정신적으로 힘들고 관재 구설수가 따르다 보니 이래 저래 부모, 친구들과 다툼이 생기고, 하던 일이 꼬이기도 하였을 것인데요. 갑진년에는 중요한 시험을 앞둔 만큼 공부에 전념한다면 원하는 만큼 성과를 이뤄낼 수 있겠다.

 

20세 미만에 자녀의 운은 본인이 가진 운기 50%에 부모가 가진 운기가 50% 더해져 결정이 되는 것인데요. 질풍노도의 시간도 지나가고 인생의 전환점에 초석을 깔고 가는 2024년 갑진년이니, 마음을 다 잡고 공부에 매진하여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열어가야 할 때라고 하겠다. 

 

1995년 을해생, 30세 [갑진년 돼지띠]

30세가 되는 을해생 돼지띠는 갑진년 대박의 길운이 들어오는 해로 그동안 전전긍긍했던 모든 것들이 술술 풀려가고,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돕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인연이 더욱 깊어지고, 짝사랑이 있다면 조금은 발전할 수 있는 한 해이다.

 

갑진년에는 합격운과 취업운이 좋고, 승진운이 따르며, 하고자 원하는 일이 잘 풀리니 마음이 즐겁고, 가정도 화합하니, 안과 밖으로 웃을 수 있는 길한 해후년이 되겠다. 다만 일이 잘 풀리다 보니 자칫 자만할 수 있으나 겸손하지 못하면 다 잃을 수 있으니 나를 낮추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직장에 다니는 분들의 경우 많은 번뇌가 있었을 것인데요. 참고 견디면 승진운이 따르고, 금전운이 상승하게 된다. 열심히 하는 만큼 결실을 맺는 한 해로 게으름을 버리고 힘을 내어 움직이는 자세가 필요한데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여 밀어붙이니 성공을 얻어낼 수 있겠다.

 

한자리를 지키면 빛을 볼 수 있는 운세이고, 직장이 없는 분은 하반기에 취직운이 들어오게 되는데. 다만 돈이 벌린다고 해서 자만하여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더 운기가 상승하는 내후년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장에나 소화불량이 있을 수 있으니 털어버릴 수 있는 내공을 길러야 하겠다.

 

1983년 계해생, 42세 [갑진년 돼지띠]

42세가 되는 계해생 돼지띠는 지난 계묘년에 힘든 한 해를 보낸 분들이 많았을 것인데요. 될 듯 될 듯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지치고, 몸도 지치셨을 것이다. 항상 이유 없이 구설수와 시비수가 따르니 고달프다 하겠다. 하지만 2024년 갑진년에는 내가 뿌린 만큼 결실을 보는 한 해이니 열심히 산 것에 대해 보람을 얻는 길한 한 해가 될 것이다.

 

갑진년에 계해생은 변화와 변경이 많고 사고수가 따를 수 있어 걱정이 드는 한 해이지만 빛이 보이고, 길한 운이 같이 들어오니 실이 득으로 변하여 오히려 좋은 운기라 할 수 있는데. 하반기를 거쳐 내후년으로 갈수록 형편이 좋아지니, 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겠다.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을 조심하여야 하는데. 사람과 함께 도모해서 사업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 나간 돈은 절대 들어오지 않으니 금전 거래는 하지 마시고, 내 곳간을 잘 지키고 지출을 줄여야 한다. 욕심을 내려놓고, 투자도 내후년으로 미루는 것이 좋은데요. 재물운이 들어오긴 하나 끝이 나쁠 수가 있으니, 사업이나 투자는 을사년을 기약하는 것이 좋겠다.

 

갑진년에는 사람과 동업만 조심한다면 변화가 기회가 되어 찾아오게 되는데. 승진운이 있고, 목표로 하던 것에 길이 열리는 취업운이 있으며, 뜻하지 않았던 돈이 들어오고,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 기쁜 한 해가 되겠다. 문서운이 좋아 매수와 매도를 하여도 좋다. 다만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에 병이 건강을 치고 들어올 수 있으니 몸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미루지 말고 꼭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겠다.

 

홀로 사시는 사람들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형국이나, 가정이 있는 분들에게는 갑작스레 권태기가 찾아와 갑작스러운 이혼을 할 수 있으니, 고비를 잘 넘기고 가는 것이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 부부간에 서로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며, 배우자에게 양보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 가정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고, 복이 깃든다는 것을 가슴깊이 새겨야 하겠다.

 

1971년 신해생, 54세 [갑진년 돼지띠]

54세가 되는 신해생 돼지띠는 계묘년에 관재수와 구설수로 인해 고생이 많았을 것인데요. 운이 열리나 신의 바람, 조상의 바람이 들어와 돈이 들어와도 남아나는 것이 없고, 일이 잘 되다가도 사람으로 인해 일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었으며, 내 고집을 낮추지 못해 망치는 것들이 많았을 것이다.

 

2024년 갑진년에는 대박 운기가 들어와 하반기부터 꽃길을 걸을 수 있는데. 세상만사 모든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풀려가니 귀인이 돕고, 막힌 운이 풀려 금전이 들어오고, 묶였던 문서가 해결되며, 직장에서는 승진운이 돌고, 장사가 잘 풀려 재물이 상승하는 해후년이 될 것이다..

 

갑진년에는 승진운과 명예운이 상승하니, 남과 경쟁하여도 충분히 성공을 거두는 한 해가 될 것인데요. 돈이 들어오나 나가는 일도 많아지니 돈 관리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꼭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지출과 낭비를 최대한 줄이고, 나중을 대비하여 부지런히 모아야 기회가 왔을 때 쟁취할 수 있겠다. 

 

자식과의 운도 좋아 속 썩을 일이 없겠으나, 다 큰 자식 함부로 대한다면 가정에 풍파가 찾아올 수 있으니, 인정하고 지켜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된 인연에 있어 이별수가 들어오고, 또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운도 깃들게 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면 최대한 좋게 끝내는 것이 좋겠다. 

 

다만 건강운에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돈을 얻는 대신 건강이 흔들릴 수 있으니, 내 건강관리를 잘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갑진년 3~4월에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고 넘기면 형통한 시기가 돌아오니, 급한 마음을 버려야 몸도 마음도 풍요로워지는 해후년이 되겠다.

 

1959년 기해생, 66세 [갑진년 돼지띠]

66세가 되는 기해생 돼지띠는 계묘년에 사람의 상처로 인해 마음뿐 아니라 몸까지 지치고 아팠을 것인데요. 건강이 따라주지 않으니 의욕이 없었고, 억지로 일하고, 억지로 웃는 지난 한 해였다. 2024년 갑진년에는 하반기에 대운이 들어오니, 건강도 회복이 되고, 금전도 회복이 되고, 가정도 회복이 되는 기쁜 한 해가 되겠다.

 

무탈하고 평탄하며 귀인이 찾아오는 갑진년이 될 것인데요. 그동안 고생하고 열심히 살아온 덕으로 열매를 맺고, 결실을 얻는 해후년이 될 것이다. 다만 움직이지 않으면 얻어지는 것도 없으니 노력하여 열심을 내야 하겠다.

 

다친 마음을 위로하듯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고, 귀함을 받는 한 해가 될 것인데요. 재물이 들어오고 원하는 바가 이뤄지나 지나친 욕심은 갖는 것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남을 대할 때는 자신을 낮추고 따뜻하게 대하는 것이 구설을 피하는 길이라 하겠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는 해이니 팔리지 않았던 문서를 정리하겠고, 자식에게 경사가 나며, 결혼을 못한 자식이 결혼을 하겠고, 자손이 번창하며, 귀인이 들어와 금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해후년이다. 가정이 안정을 찾고 즐거우니, 집밖으로 나가 여행도 다니고, 새로운 만남과 인연을 만나 인생을 누릴 시기라 하겠다.

 

다만 돈이 들어오는 만큼 가족이나 지인에게 돈 쓸 일이 생기니, 곳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꼭 도와야 할 것에는 돕고, 본인의 건강에 돈 쓰기를 아끼지 말아야 하는 한 해이다. 하는 일에 있어서는 새로운 사업이나 투자는 다음으로 미루고,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이 무탈하고 기쁨이 찾아오는 한 해를 보낼 수 있다 하겠다.

 

1947년 정해생, 78세 [갑진년 돼지띠]

78세가 되는 정해생 돼지띠는 갑진년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니 움직여도 결실을 얻겠고, 소소하게 투자를 하는 것도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먹고사는 것에 걱정이 없고, 가족 간에도 화합이 이뤄지니, 건강만 잘 챙기신다면 무탈하고 즐거운 해후년이 되겠다. 다만 가지고 있는 문서에 변동을 주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겠다.

 

돼지띠는 타고나기를 작은 수고로 큰 이득을 취하는 띠라고 할 수 있다. 갑진년 인생에 답답함이 있을 수도 있으나 하늘이 돕고 땅이 돕는 형국으로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니, 열심히 노력하고 두드린다면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인데요. 다만 음력 3월 4월은 좋지 않고 부딪힘이 일어나니, 돌다리도 두들겨서 가는 것이 좋겠다.

 

나날이 운이 열리는 시기이니, 길운의 흐름을 믿고 급한 마음을 버리고 하루하루를 노력해 살아간다면 길운과 복이 깃드는 갑진년일 될 것인데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한다. 첫째도 건강이요, 둘째도 건강이니 내 마음에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길한 대운을 맞이하는 돼지띠에게 세상에 모든 만복이 깃드는 갑진년이 되시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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