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오늘의 보드게임은? -보난자-

너도 할 수 있어 2024. 5. 17.

안녕하세요 ~

오늘의 보드게임은? 입니다

이번게임은 아마 50%이상이 다 해본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요

콩을 밭에 심으면 뭐가 나올까요?? 바로바로

(사전적 의미)

이렇게 아주 정교하고 논리적인 보드게임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ㅎㅎ

보난자라는 게임은 1997년 우베 로젠베르크작가의 성공을 알리는 첫게임 입니다.

그래서 우베는 콩아저씨라고도 많이 불리는 독일의 (아마 전세계) 대표적인 보드게임 작가 입니다.

오늘은 우베아저씨의 작품 중 하나인 보난자를 소개해드릴까해요 ㅎ

보통 카드게임과는 다르게

보난자는 카드순서를 섞을수 없습니다 받은 그대로 들고있어야 하지요!

1장은 필수! 2장째는 선택~

시장에 펼쳐진 2장의 콩 카드는 어떻게든 처리해야 합니다~

아무도 가져가지않는다면??

본인 밭으로 가져와야겠지요~

다시 가져온대로 손으로 가져갑니다

콩에 따른 수확 금액 만큼 교환은 언제든지 가능!

카드 더미가 3번째 모두 사라질때 게임이 끝이나고 돈이많은사람이 승리!

오늘의 보드게임은?

보난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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